Yakdol's Diary

04, 10월19일(화) 아빠가 아프셨다.

약돌이 2012. 7. 27. 07:32



집에 돌아와 보니 아빠가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아빠 팔, 다리를 주물러 주었다.
그래서 아빠가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한 참후에 아빠가 덥다고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해서 사오셨다.
그리고 허리도 두드렸다.
그래서 아빠가 참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나도 친찬을 받았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