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4, 10월16일(토) 도자기를 만들러 갔다.
약돌이
2012. 7. 27. 07:32
낮에 아빠, 엄마, 삼촌 그리고 안경가계에 사는 누나랑 도자기를 만들러 갔다.
가는데 나는 차에 있어서 정밀 답답했다.
나는 도착하자마자 교실로 달려갔다.
나는 공룡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저씨랑 감을 따러 갔는데 나는 1개고 아저씨는 많이 땄다.
아저씨네 개는 아저씨만 잘 따라 다녔다.
나도 나중에 감을 잘 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