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4, 10월14일(목) 아빠가 때렸다.
약돌이
2012. 7. 27. 07:32
밤에 숙제를 하고 아빠한테 검사를 맡으러 갔다.
그런데 아빠가 3개가 틀렸다고 말했다.
고치고 다시 맡으러 갔는데 1개가 틀렸다고 말해서 고치는데 엄마가 말을 걸어서 나는 짜증나서 나도 말을 했다.
그런데 아빠가 회초리를 갔고 오라고 해서 왔다.
그래서 2대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