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10월11일(월) 엄마, 아빠가 싸웠다.
약돌이
2012. 7. 27. 07:32
일기를 쓰는데 엄마가 짐을 들고 오면서 아빠한테 짜증하고 심통을 내면서 시디(CD) 보관함을 왜 샀냐고 말을 했다.
그래서 아빠도 말을 걸어서 아빠, 엄마가 싸웠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안 좋았다.
그리고 엄마가 시디 보관함이 카메라인줄 알았다고 사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