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10월 1일(금요일) 레고를 맞추었다.
약돌이
2012. 7. 27. 07:32
늦게 일어나서 아빠랑 나랑은 밥을 안 먹었다.
그리고 엄마가 학원 청소를 하고 무엇을 사온다고 해서 아빠는 김밥을 사오라고 말했고 나는 레고 오백 원짜리 두개를 사오라고 말했다.
그런데 엄마가 오천천원짜리랑 이천 원짜리를 사왔다.
그리고 만들어 보았는데 엄청 멋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