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8월29일(일) 영동 포도축제에 갔다.
약돌이
2012. 7. 26. 07:33
레고를 갖고 놀고 있는데 삼촌이 나한테 전화를 했다.
삼촌이 엄마를 바꿔주라고 했다.
전화를 받고 엄마가 나한테 내려가 있으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왜냐고 말을 했는데 삼촌이 영동에서 열린 포도축제를 같이 가자고 한 것이였다.
내려가 보았지만 아빠 차도 안 보였다.
그래서 다시 올라가는데 엄마가 있을 거라고 다시 내려갔는데 있었다.
그래서 차를 타고 휴게소를 잠깐 들려 포도축제에 가서 재미있고 신나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