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8월26일(목) 엄마가 화났다.
약돌이
2012. 7. 26. 07:33
밤에 운동을 하고 집에 와서 목욕을 한 뒤 아빠 방에 왔는데 엄마가 성질난 모습으로 일기를 쓰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랑 다투고 아빠랑 함께 일기 쓰기와 공부를 했다.
그리고 엄마는 성질난 모습으로 말고 좀 좋은 모습으로 말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