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8월13일(금) 엄마 김밥을 사다 주었다.

약돌이 2012. 7. 26. 07:33
점심을 먹고 엄마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머털이네 음식에서 김밥을 사오라고 했다.
그런데 머털이네 음식점이 문이 안 열렸다.
그래서 나는 천국김밥에서 김밥을 사다 드렸다.
엄마는 점심을 김밥으로 먹고 나 한테 잘 먹었다고 했다.
그리고 엄마는 힘이 나서 늦게까지 형들과 누나들을 가르쳐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