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8월9일(월) 자전거를 멋지게 탔다. [자료]

약돌이 2012. 7. 26. 07:33
아빠하고 자전거 대리점에 가서 자전거에 바람을 넣고 공설운동장에서 멋지게 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래서 아빠가 잘 탄다고 말했다.

자전거를 재미있게 한참 놀고 아빠가 있는데 올라가는데 누가 자전거를 잘 탄다고 말을 했다.

나는 누구냐고 말했다.

그건 바로 민호 삼촌이였다.

그리고 삼촌이랑 재미있게 자전거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