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7월18일(일) 청주 큰 엄마집에 갔다. [자료]
약돌이
2012. 7. 26. 07:33
전화를 했는데 누나가 이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해서 누나를 만나러 갔다.
그리고 누나한테 핸드폰 줄을 선물로 주었고 2층에서 우산하고 고기를 샀다.
그리고 청주 큰 엄마 집에 갔는데 형이 없었다.
나는 큰 엄마한테 물어보았는데 운동장에서 축구를 한다고 했다.
좀 있다 기다려보니 형이 왔다.
오늘은 참 재미있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