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7월3일(토) 학준이 형이랑 놀았다
약돌이
2012. 7. 26. 07:33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이랑 문정주공아파트로 갔다.
친구랑 가는 길에 내가 더 빨리 갔다.
가다보니 엄마하고 만났다.
그래서 친구들 하고 같이 안가고 엄마랑 갔다.
그리고 문정주공아파트에서 엄마랑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
나는 엄마한테 친구들이랑 논다고 기다리라고 했다.
그때 학준이 형을 만났다.
그래서 학준이 형이 우리 집에 놀러온다고 했다.
나는 학준이 형을 기다렸다.
그때 학준이 형이 왔다,
그래서 학준이 형이랑 장난감도 갖고 놀고 또 학준이 형이랑 만화영화도 보았다.
오늘은 참 재미있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