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7월1일(목) 할머니 제사를 지냈다. [자료]
약돌이
2012. 7. 26. 07:33
할머니 제사를 지내는 날이었다.
그런데 아빠가 회사일로 늦게 왔다.
그래서 엄마의 심부름과 제사 일을 열심히 도와주었다.
아빠와 함께 제사를 지내면서 나는 할머니한테 “우리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주세요” 라고 소원을 빌었다.
아빠가 할머니는 훌륭한 분이셨다고 말씀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