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6월22일(화) 아빠의 발을 씻어 주었다 [자료]
약돌이
2012. 7. 26. 07:33
저녁에 아빠와 함께 화장실에서 얼굴, 발을 씻는데 아빠의 발을 내가 씻어 주었다.
그리고 또 아빠의 얼굴을 씻어주는데 샤워기를 잘못하여 아빠의 팬티에 물이 묻었다.
그래도 아빠는 내가 세수와 발을 씻어주어서 너무 좋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도 아빠의 발을 닦아주어야겠다.
밥을 맛있게 먹고 운동이나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