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6월4일(금) 방방을 탔다 [자료]

약돌이 2012. 7. 26. 07:33

바둑차를 타고 하얀날개에 왔다.
그리고 예람이 누나랑 방방을 타러 갔다.
그런데 한민기, 형이랑 상민이 형이 있었다.
그리고 내 친구 조우혁하고 김운규 형도 있었다.
나는 300백원을 주고 방방을 탔다.
두발로 뛸 때마다 몸이 하늘로 날라 가는 것 같았다.
오늘은 너무 너무 즐거운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