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4월 3일(토요일) 선생님께 용서를 빌었다
약돌이
2012. 7. 26. 07:32
오늘은 선생님한테 용서를 빌고 엄마가 준 봉지를 가지고 3학년 1반 선생님에게 봉지를 주었다.
그리고 놀고 수학을 하고 밥을 먹고 밖에서 내 친구 이정담이랑 우리 엄마를 기다렸다.
그리고 친구네 차에 타서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