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3월 16일(화요일) 엄마를 때렸다

약돌이 2012. 7. 26. 07:32
나는 학교에서 조금 혼났다.

학원에 왔는데 내가 가는 길에 누나가 비키라고 해서 안 비켰다.

그런데 누나가 때렸다.

나도 때렸다.

그래서 엄마한테 혼났다.

그런데 엄마가 먼저 꼬집어서 나는 아파서 엄마 다리를 찼다.

나는 이제 누나하고 엄마를 때리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