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3월 11일(목요일) 엄마 마음을 아프게 했다.
약돌이
2012. 7. 26. 07:32
나는 학교르 끝나고 검도 차를 타고 학원에 갔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만들기를 하고 검도관에 가서 연습을 하고 학원에 왔다.
엄마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만들기를 하고 검도관에 가서 연습을 하고 학원에 왔다.
엄마 마음을 아프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