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11월14(수) 세희네 집에서 놀았다.

약돌이 2012. 7. 30. 08:02
오늘 논술 수업이 있는 날이다.
난 동희네 집에 잠시 머물렀다.
동희네 집은 동희 밖에 없고 같이 논술 수업을 해서 머무른 것이다.

난 심심해서 책을 읽고 나도 심심해서 \"정동희 재미있는거 있냐?\"하자 동희가 메이폴게임이나 하라고 했다.

동희가 나머지는 다해서 동희 캐릭터로 게임을 했다.
공격! 흑 죽었다.

정말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맞다 논술 늦었다.

난 동희와 함께 전속력으로 세희네 집에 갔다.
이제 제때에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