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11월8(목) 고성 공룡박물관에 갔다

약돌이 2012. 7. 30. 08:02
아함! 졸려
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는 것이지?
아 맞다! 오늘은 명예경찰에서 박물관을 간다고 하는 날이였지.
그것도 8시15분에 많은 아이들이 모였다.

삼양, 죽향 등등 모인것이다.
관광버스 두개나 필요했었다.

우리가 가는데 시간이 3시간이 걸렸다.
그 시간에 휴게실도 갔고 영화 붉은돼지와 여우비를 보았다(여우비는 보다 말음)

우린 일단 밥을 먹고 공룡박물관에 갔다.
입체 동영상을 보았는데 그냥 보는것이랑 완전히 달랐다.

그 항~ 하면 앞에 바람이 나오고 의자가 흔들리면서 목에 바람이 나온다.
그 다음은 화석과 공룡모형밖에 없었다.

그 다음 자연사 박물관에 갔는데 온갖 동물, 어류가 있었다.
아함 더 쓰고 싶은데 잠이...(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