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10월4(목) 청주로 소풍갔다
약돌이
2012. 7. 30. 08:02
우후~!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
꺄호~!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삼각 김밥을 사려고 아침 7시 20분에 일어나서 시내까지 걸어갔다.
가방 안에는 숏다리 2개, 별뽀빠이, 매실음료, 물, 모자, 우산, 필기도구가 있었다.
난 가벼운 발걸음으로 편의점을 향하였다.
4개를 사버렸다.
1개는 친구, 3개는 내가 먹을 것.
우린 9:00시에 출발을 한다고 한다.
8:57, 8:58, 8:59, 9:00, let \'s go!
우린 먼저 직지로 유명한 고인쇄박물관에 도착하였다.
직지는 독일의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약 78년이 앞섰다.
또 직지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으며 원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다.
그 다음 국립 청주박물관에 갔다.
그곳에는 옛날 사용하던 무기, 토기, 보살 등이 많이 있었다.
“그러면 종합박물관이야 특수박물관이야?”
그 옆은 어린이 회관이 약간 유치해서 볼 게 없었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우암 어린이 회관에 도착해서 점심 먹고 (어떤 지독한 녀석 치킨까지 들고 와) 각자 3시까지 놀이기구 타고 박물관 가고 제1전시관에는 1명 때문에 정확히 못 보았다.
이런 난 2전시관에 가고 싶은데 친구가 놀이공원에 가자고 해서 할 수 없이 가버렸다.
공중자전거를 탔는데 심장마비 걸릴 뻔하였다.
무,,,무서워.
그 다음 박치기 차는 탈만 하였다.
훗~ 나의 운전솜씨 크~!
그래도 나한테는 제3전시관이 흥미있었다.
공룡박물관이었기 때문이다.
화석, 발자국, 모형, 애니메이션 와~!
이것저것이 다 신기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난 이렇게 놀랍고 재미있으며 흥미있는 박물관 견학은 처음인 것 같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갈 것이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
꺄호~!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삼각 김밥을 사려고 아침 7시 20분에 일어나서 시내까지 걸어갔다.
가방 안에는 숏다리 2개, 별뽀빠이, 매실음료, 물, 모자, 우산, 필기도구가 있었다.
난 가벼운 발걸음으로 편의점을 향하였다.
4개를 사버렸다.
1개는 친구, 3개는 내가 먹을 것.
우린 9:00시에 출발을 한다고 한다.
8:57, 8:58, 8:59, 9:00, let \'s go!
우린 먼저 직지로 유명한 고인쇄박물관에 도착하였다.
직지는 독일의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약 78년이 앞섰다.
또 직지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으며 원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다.
그 다음 국립 청주박물관에 갔다.
그곳에는 옛날 사용하던 무기, 토기, 보살 등이 많이 있었다.
“그러면 종합박물관이야 특수박물관이야?”
그 옆은 어린이 회관이 약간 유치해서 볼 게 없었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우암 어린이 회관에 도착해서 점심 먹고 (어떤 지독한 녀석 치킨까지 들고 와) 각자 3시까지 놀이기구 타고 박물관 가고 제1전시관에는 1명 때문에 정확히 못 보았다.
이런 난 2전시관에 가고 싶은데 친구가 놀이공원에 가자고 해서 할 수 없이 가버렸다.
공중자전거를 탔는데 심장마비 걸릴 뻔하였다.
무,,,무서워.
그 다음 박치기 차는 탈만 하였다.
훗~ 나의 운전솜씨 크~!
그래도 나한테는 제3전시관이 흥미있었다.
공룡박물관이었기 때문이다.
화석, 발자국, 모형, 애니메이션 와~!
이것저것이 다 신기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난 이렇게 놀랍고 재미있으며 흥미있는 박물관 견학은 처음인 것 같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