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9월21(금) 정자에서 놀다

약돌이 2012. 7. 30. 08:02

오늘은 아주 일찍 끝나는 날이다.
그래서 2시에 끝나는데 1시에 끝났다.
난 너무나 심심하였다.
1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되지?
그래서 난 교장 선생님 덕분에 지은 정자에서 놀았다.
정자는 쉬는 곳인데 삼양에도 정자가 만들어 있었다.
그곳에는 학원 차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다.
내 친구들도 많았는데 우리는 재미가 있게 놀았다.
우리는 정자 받침에 올라가 잡기 놀이를 하였다.
(조은석 뉴스입니다, 죽향초등학교 정자에 아이 2명이 추락하였습니다.)
와우 1시간이 길다 보니 지루함이 느껴진다.
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