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9월18(화) 감상문 8쪽을 썼다
약돌이
2012. 7. 30. 08:02
오늘 난 엄마와 함께 운동을 하였다의 반대이다. (안 하였다는 뜻)
그 이유는 내가 독서 30권을 방학동안 못 읽어서 암행어사 책을 읽고 원고지 8면을 써야한다.
허걱 허걱~ 너무나 많아서 1시간이 걸렸다.
더구나 거의 설명하는 쪽인데 독서 감상문을 쓰라니 이건 나를 두 번 죽이는 것이야!
그래도 난 젓 먹은 힘까지 사용하여 원고지 8면을 써 버렸다.
와~ 은석이 대왕 만세!
그리고 내일 다꼬야끼(문어빵)가 안 오면 족발 사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