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9월3(월) 선셍님은 출장 중
약돌이
2012. 7. 30. 08:02
오늘은 선생님이 출장을 가셨다.
그래서 부반장과 반장이 하라고 했다.
그리고 오늘 해야 할 일을 칠판에 쓰셨다.
우리 반장은 너무 개그이다.
너무 조용히 해라고 말하고 왕창 적음.
우리가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은 바로 사회 쓰기였다.
그 다음 색깔 칠하기였다.
색칠 꾸미기는 좋은데 사회 쓰기가 걱정이다.
사회 쓰기는 너무나 많아서 손이 떨리고 아프었다.
산 넘어 산이라니 헥! 헥!
지리산 등산하기 같다.
그리고 색칠을 하는데 시간이 없었다.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