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8월9일(목) my 고향

약돌이 2012. 7. 30. 08:02

와~!
이제 어머니, 아버지를 볼 수 있다.
우린 부산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옥천에 도착을 하였다.
어머니는 날 반갑게 잘 갔다왔느냐고 말씀하셨다.
난 너무나 힘들어서 집에서 푹 쉬었다.
난 또 일본에 가고 싶은 마음에 또 보내달라고 하였더니 공부를 열심히 하면 보내준다고 하였다.
조은석!
노력한다.
일단 푹~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