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7월18일(화) 우리 선생님

약돌이 2012. 7. 30. 08:01
아~! 절망이다.
절~망.
우리 백순자 선생님의 할머니(백순자 선생님께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 트랜스포머도 못 보고….
그래도 가장 슬픈 건 백순자 선생님의 부모님을 잃은 고통이 얼마나 클까?
백순자 선생님은 괜찮으실까?
난 너무 궁금했다.
선생님 힘내세요. 트랜스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