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7월 07일(토) 너무 짜증난다

약돌이 2012. 7. 30. 08:01
아 짜증아
짜증나
아 너무 너무 짜증나 죽겠다.
엄!~마~ 아무리 불러도 현미 이모랑 좋은 것은가
엄마한테 내 목소리가 안들리는 것인가
운동을 9시에 끝냈는데 엄마가 현미 이모랑 말을해서 10시에 갔다.
아~~~졸려 죽겠다.
잠자다.
그 전에 할말
짜증나
짜증나...........................................(창문 깨지고 사람들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