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6월 27일(슈) 누나들

약돌이 2012. 7. 30. 08:01
오늘 은아누나와 성희 누나가 우리집에 놀러 오는 날이다.
난 은아누나가 사다주라는 것을 챙기고 부잉이처럼 잠조 자지 않고 12시까지 누나를 기다렸다.
드디어 누나들이 왔따.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왔는데 이상한 것도 있었다.
난 나를 위해 준비한 침대위에 자는데 혼자 자는게 쓸쓸했다.
그래서 거실에서 같이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