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5월 25일(금) 이런
약돌이
2012. 7. 30. 08:01
오늘 아빠의 주영이 삼촌에게 물건을 전해 드리러 아빠와 함께 갔다.
204동 702호인데 실수로 203동 702호로 갔다.
이런..그래서 아빠는 다시 그 물건을 가지고 204동 702호로 다시 갔다.
그래서 두번이나 왔다 갔다했다.
그래서 203동 702호는 액자에 걸린 사람이 오동통했기 때문이디ㅏ.
또 유치원 아이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촌이 나에게 10000원을 주었다.
아싸! 기분이 좋다!
204동 702호인데 실수로 203동 702호로 갔다.
이런..그래서 아빠는 다시 그 물건을 가지고 204동 702호로 다시 갔다.
그래서 두번이나 왔다 갔다했다.
그래서 203동 702호는 액자에 걸린 사람이 오동통했기 때문이디ㅏ.
또 유치원 아이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촌이 나에게 10000원을 주었다.
아싸!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