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5월 20일(일) 안녕 토고미 마을
약돌이
2012. 7. 30. 08:01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엄청 일찍 일어났다.
알고보니 1시간 더 느린 것이다.
이...이런..
난 이와 발을 씻고 밖으로 나갔다.
징그러운 개구리 독이 있는 것들이 있는것 같았다.
이상하고 다양한 개구리들이 돌아다니는데 무당 개구리라고 한다.
무당 조수인것 같다.
우리는 트랙터를 타고 소에게 먹이를 주러 갔다.
아구 쩝쩝 소리를 내며 소가 먹이를 맛있게 먹었다.
오리도 있었는데 갖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옥천으로 갔다.
재미있었지만 38선에 안 가서 시시했기도 하였다.
하지만 good~~!!
알고보니 1시간 더 느린 것이다.
이...이런..
난 이와 발을 씻고 밖으로 나갔다.
징그러운 개구리 독이 있는 것들이 있는것 같았다.
이상하고 다양한 개구리들이 돌아다니는데 무당 개구리라고 한다.
무당 조수인것 같다.
우리는 트랙터를 타고 소에게 먹이를 주러 갔다.
아구 쩝쩝 소리를 내며 소가 먹이를 맛있게 먹었다.
오리도 있었는데 갖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옥천으로 갔다.
재미있었지만 38선에 안 가서 시시했기도 하였다.
하지만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