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4월 02일(월) 속았다.
약돌이
2012. 7. 30. 08:01
난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그때 엄마가 황사가 없다고 8시 30분에 가라고 하였다.
난 믿을 수가 없어서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 보았더니 사람 한명도 없었다.
난 수상한 느낌이었다.
황사가 없으면 사람 한명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내가 공부하는 도중에 엄마에게 거짓말 같다고 하였는데 엄마는 웃으면서 갔다.
거짓말이야? 진짜야?
그때 동사무소에서 방송으로 죽향초, 삼양초는 8시 30분에 등교하지 말고 10시에 등교하라고 했다.
으아악!! 속았다!!
그때 엄마가 황사가 없다고 8시 30분에 가라고 하였다.
난 믿을 수가 없어서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 보았더니 사람 한명도 없었다.
난 수상한 느낌이었다.
황사가 없으면 사람 한명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내가 공부하는 도중에 엄마에게 거짓말 같다고 하였는데 엄마는 웃으면서 갔다.
거짓말이야? 진짜야?
그때 동사무소에서 방송으로 죽향초, 삼양초는 8시 30분에 등교하지 말고 10시에 등교하라고 했다.
으아악!! 속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