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4월 01일(일) 황사
약돌이
2012. 7. 30. 08:01
오늘 아침에 황사가 일어났다.
엄청나게 심한 황사였다.
그래서 난 밖으로 나가 보지도 못하였다.
잉~~~
마침 숙제도 다 못 했는데 숙제나 더하자.
그때 아빠가 왔다.
아빠는 선물을 가지고 왔다.
바로 레고다.
레고는 조립품인데 아빠는 오토바이 조립 레고를 사왔다.
엔진소리도 난다.
아참, 숙제를 아직 다 못하였다.
난 전속력으로 해야지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난 레고를 만들었다.
그리고 좋은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는 내일 황사때문에 학교를 10시에 간다.
황사야! 고맙다!
엄청나게 심한 황사였다.
그래서 난 밖으로 나가 보지도 못하였다.
잉~~~
마침 숙제도 다 못 했는데 숙제나 더하자.
그때 아빠가 왔다.
아빠는 선물을 가지고 왔다.
바로 레고다.
레고는 조립품인데 아빠는 오토바이 조립 레고를 사왔다.
엔진소리도 난다.
아참, 숙제를 아직 다 못하였다.
난 전속력으로 해야지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난 레고를 만들었다.
그리고 좋은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는 내일 황사때문에 학교를 10시에 간다.
황사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