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3월 29일 (목) 허걱!
약돌이
2012. 7. 30. 08:01
난 학교를 왔는데 깜짝 놀랐다.
학교에 있는 나무가 쓰러진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어제밤에 엄청난 바람때문에 두 나무가 뿌리체 뽑혀서 쓰러진 것이다.
또 쓰러지면서 벽돌까지 다 부셔저 버렸다.
휴~~
다행히 학교는 날라가지 않았다.
또 이순신 동상도 마찬가지다. (난 이순신 장군동상이 우리 학교를 지키고 았다고 생각함)
오늘도 어제처럼 태풍이 안일어나게 빌었지만 태풍이 또 일어났다.
그래도 어제보다 약했다.
학교에 있는 나무가 쓰러진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어제밤에 엄청난 바람때문에 두 나무가 뿌리체 뽑혀서 쓰러진 것이다.
또 쓰러지면서 벽돌까지 다 부셔저 버렸다.
휴~~
다행히 학교는 날라가지 않았다.
또 이순신 동상도 마찬가지다. (난 이순신 장군동상이 우리 학교를 지키고 았다고 생각함)
오늘도 어제처럼 태풍이 안일어나게 빌었지만 태풍이 또 일어났다.
그래도 어제보다 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