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3월 28일(수) 야구!
약돌이
2012. 7. 30. 08:01
오늘 점심을 먹고 김민영이 야구 방망이, 공, 글러브를 가지고 와서 야구를 하였다.
난 3루인데 별로 할일이 없었다.
아싸!
기회가 왔다.
공을 던질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이상하게 치고 또 방향을 잘 못 잡는다고 해서 이따가 야구 방망이로 치는 역할을 하였다.
이제 곧 내 차례이다.
그때 우리반 선생님과 다른반 선생님이 차유리나 학교유리를 깬다고 우리에게 화를 내었다.
나도 생각해보니 우리가 잘못한것 같다.
난 3루인데 별로 할일이 없었다.
아싸!
기회가 왔다.
공을 던질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이상하게 치고 또 방향을 잘 못 잡는다고 해서 이따가 야구 방망이로 치는 역할을 하였다.
이제 곧 내 차례이다.
그때 우리반 선생님과 다른반 선생님이 차유리나 학교유리를 깬다고 우리에게 화를 내었다.
나도 생각해보니 우리가 잘못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