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3월 25일(일) 쑥

약돌이 2012. 7. 30. 08:01
오늘 난 엄마와 함께 쑥을 캐러 갔다.
김윤 이모가 살고 있는 장소 바로 장야주공 옆에 있는 언덕이었다.(산+논+밭+마을+평지)
난 자전거를 타고 엄마와 함께 출발하였다.
난 먼저 막 갔는데 난 그것을 후회하였다.
왜냐하면 엄마가 도중에 멈춰 다시 돌아가서 다시 올라가고 이것을 반복하고 또 오르막길이어서 힘들었다.
??선생님ㅇ르 찾는다고 하고 소나무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고보니 난 차가 많이 가는 곳을 가보았는데 길이 세곳으로 갈라져 있어 다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