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3월 24일(토) 심심하다.
약돌이
2012. 7. 30. 08:01
아~~~오늘은 왜 이렇게 심심할까??
난 너무나 심심하여 박성범 집에 전화를 하였다.
다행이 박성범이 있어 카드를 가지고 놀러 갔다.
난 박성범이랑 카드놀이를 하였다.
역시 승자는 조은석!
역시 나를 이길자는 아무도 없다.(사실은 있다.)
난 박성범에게 칼놀이를 하자고 하였다.
하지만 박성범이 만화를 딱 1편만 보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또 보자는 것이다.
난 참을 수가 없어 우산과 카드를 챙기고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러니 더 심심했다.
괜히 왔나 이렇게 생각하였지만 공부를 재시간에 할 수 있어 서 운이 너무나 좋다.
난 너무나 심심하여 박성범 집에 전화를 하였다.
다행이 박성범이 있어 카드를 가지고 놀러 갔다.
난 박성범이랑 카드놀이를 하였다.
역시 승자는 조은석!
역시 나를 이길자는 아무도 없다.(사실은 있다.)
난 박성범에게 칼놀이를 하자고 하였다.
하지만 박성범이 만화를 딱 1편만 보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또 보자는 것이다.
난 참을 수가 없어 우산과 카드를 챙기고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러니 더 심심했다.
괜히 왔나 이렇게 생각하였지만 공부를 재시간에 할 수 있어 서 운이 너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