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3월 14일(수) 축구
약돌이
2012. 7. 29. 10:57
오늘 밤에 난 엄마와 함께 운동을 하러 나갔다.
줄넘기를 하러 나갔는데 206동에서 공을 차고 누군가 오는 것이다.
내 친구 홍연진이었다.
홍연진은 화가 났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공을 팡! 팡! 차고 있었다.
난 기쁜 마음에 줄넘기 8분 안에 300개를 하고 축구를 하러 홍연진에게 뛰어갔다.
역시 홍연진은 축구를 해도 좋다고 했다.
난 조금만 해도 땀이 많이 났다.
걷기, 뛰기, 축구 그런데 축구는 이상한 방법으로 하고 조금 밖에 하지 못했다.
나중에 다시 만나면 더 많이 축구를 하겠다.
줄넘기를 하러 나갔는데 206동에서 공을 차고 누군가 오는 것이다.
내 친구 홍연진이었다.
홍연진은 화가 났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공을 팡! 팡! 차고 있었다.
난 기쁜 마음에 줄넘기 8분 안에 300개를 하고 축구를 하러 홍연진에게 뛰어갔다.
역시 홍연진은 축구를 해도 좋다고 했다.
난 조금만 해도 땀이 많이 났다.
걷기, 뛰기, 축구 그런데 축구는 이상한 방법으로 하고 조금 밖에 하지 못했다.
나중에 다시 만나면 더 많이 축구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