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2월 18일(일) 설날

약돌이 2012. 7. 29. 10:57
오늘은 설날이다.
우리가족은 차례를 지냈다.,
난 아빠와 함께 대전 할아버지 집으로 갔다.
그 곳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작은아빠, 작은엄마, 여자 아이가 있었다.
그 아기는 작은 엄마 딸인데 작고 귀여웠다.
그 아기는 침을 많이 흘리고 주먹을 쥐고 째려본다.
할아버지는 그 아기를 흔들어 주고 놀아주었다.
무척 힘들 것 같았다.
난 할어버지, 할머니, 작은엄마, 작은아빠에게 세배를 하였다.
그리고 돈을 받았다.
난 이때가 가장 행복 하였다.(정직하게)
아기가 울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작은아빠, 작은 엄마가 무지 고생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