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1월 30일(월) 혼났다.

약돌이 2012. 7. 29. 10:57
오늘 엄마에게 혼났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거짓말을 많이 하였기 때문이었다.
내가 공부를 아직 다 못하였는데 다 했다고 말했고, 또 한 공부들도 공부를 제대로 못한 것이었다.
그래서 난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해야한다.
난 먼저 목욕을 하고 안한것 하고 제대로 못한것은 다 해야 한다.
끙~너무나 어렵다.
밤 늦게 까지라도 해야 시간은 적고 할것은 많기 때문이다.
나중에는 꼭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