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1월 25일(목) 졸리다.

약돌이 2012. 7. 29. 10:57
어제 약속대로 아침 7시에 일어났다.
어제 밤 10시 넘은후에 잠을 자서 눈이 눈탱이 밤탱이가 된것 같다.
난 졸린 눈으로 아빠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세수를 하였다.
그리고 어제처럼 늦어서 밤 10시 넘어서 잠을 자지말고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겠다.
난 이렇게 다짐하고 빨리 공부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