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1월 12일(금) 책
약돌이
2012. 7. 29. 10:57
오늘 밤에 은아누나가 간다.
심심하였을때 누나가 와서 재미가 있었는데 섭섭하였다.
난 은아누나와 책을 빌리는데 누나는 9권 정도나 엄청 많이 빌렸다.
난 한권 밖이 못 빌렸는데 엄청부럽다.
그러나 누나는 그책이 너무나 재미가 없었다고 안보았다.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더 낳은것 같다.
심심하였을때 누나가 와서 재미가 있었는데 섭섭하였다.
난 은아누나와 책을 빌리는데 누나는 9권 정도나 엄청 많이 빌렸다.
난 한권 밖이 못 빌렸는데 엄청부럽다.
그러나 누나는 그책이 너무나 재미가 없었다고 안보았다.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더 낳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