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1월 08일(월) 카드
약돌이
2012. 7. 29. 10:57
오늘은 민호 삼촌의 집에서 잠을 자는 날이다.
난 짐을 이것저것 챙기고 황민호 삼촌의 집에 가는데 걱정 한가지가 있다.
그 걱정은 황민호 삼촌의 큰 코소리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에도 잠을 못 잤었다.
난 형이랑 재미가 있는 카드 게임을 하고 잠을 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요번만 조용히 하라
난 짐을 이것저것 챙기고 황민호 삼촌의 집에 가는데 걱정 한가지가 있다.
그 걱정은 황민호 삼촌의 큰 코소리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에도 잠을 못 잤었다.
난 형이랑 재미가 있는 카드 게임을 하고 잠을 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요번만 조용히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