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7, 01월 06일(토) 공부가 왕창 밀렸는데

약돌이 2012. 7. 29. 10:57
드디어 토요일이다.
내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토요일인데 별로 할일이 없다.
빈둥빈둥 난 할일이 없어서 놀다가 공부를 하는 중이였는데 엄마가 왔다.
계속 하는데 박성범이 왔다.
계속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엄마가 친구와 놀으라고 하였다.
안돼!
공부할게 왕창 밀렸는데 어떻게하지?
안놀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