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6, 12월 23일(토) 친척 모인날
약돌이
2012. 7. 29. 10:57
오늘은 엄마가 말씀하시는데 큰엄마와 고모가 오신다고 하였다.
나는 박성범이랑 놀고 집에 와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때 \"딩동\"하고 벨이 울렸다.
큰엄마와 조건이형이 온것이다.
나는 큰엄마께 인사를 하고 조건이 형이랑 게임을 하였다.
게임을 하고 있는데 딩동하고 고모가 오셨다.
와! 오늘은 친척이 많이 모였다.
나는 형이랑 게임도 하고 내가 모은 동전도 구경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참 행복한 날이었다.
나는 박성범이랑 놀고 집에 와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때 \"딩동\"하고 벨이 울렸다.
큰엄마와 조건이형이 온것이다.
나는 큰엄마께 인사를 하고 조건이 형이랑 게임을 하였다.
게임을 하고 있는데 딩동하고 고모가 오셨다.
와! 오늘은 친척이 많이 모였다.
나는 형이랑 게임도 하고 내가 모은 동전도 구경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참 행복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