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6,11월16일(목) 아빠는 치사하다.

약돌이 2012. 7. 29. 10:57
우리 가족중에 가장 치사한 사람이 우리 아빠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밥을 먹고 가는데 아빠는 태워다 주지도 않고...
치사해 죽겠다.
그리고 내가 아끼는 장난감들을 마구 마구 갖고 놀게 하는 것이다.
치사하긴 해도 너무나 치사한것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