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6,11월9일(목) 난 억울해서 울었다.

약돌이 2012. 7. 29. 10:57
나는 오늘 억울해서 울었다.
그 이유는 피아노 학원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 나보다 나이가 어린 꼬마가 나에게 시비걸고 그래서 나는 때렸고 누나들이 괴롭히는데 엄마는 이 사실도 모르고 나한테 화를 내는 것이다.
그래서 다니기 싫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는 미안하다고 용서해주라고 졸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