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6,10월4일(수) 찜질방에 갔다

약돌이 2012. 7. 29. 10:56
우리 가족은 밤 9시쯤
고모 ,혜규형, 그리고 혜선이 누나와 사우나에 갔다.
피로를 풀기 위해서이다.
우리 가족은 남자, 여자3팀으로 나누어 옷을 갈아입고 찜질방에 갔는데
남자팀은 더운 찜질방에세 1시간을 기다렸는데
여자팀이 안 오는 것이다.
먼저 목욕 먼저 한 이유였다.
난 찜질을 하고 아빠와 목욕 할 때 아빠가 철이
들었다고 하자 내 기분이 뿌듯하였다.
그리고 아까 차 문을 닫았을 때  문에 낀 상처가 무지 무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