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6,9월22일(금) 아빠가 그리스로 갔다

약돌이 2012. 7. 29. 10:56
오늘, 난 아주 기분이 나뻣다.
왜냐면 새벽 3시에 아빠를 잘 가라고 해주기로 한 약속을 어겼다.
왜냐하면 난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말을 하고 그냥 잤다고 말하였던 것이다.
엄마는 나쁘고 치사하고 거짓말쟁이다.
잉~ 난 너무 분하고 슬퍼서 울었다.
다음에는 잠시 카메라를 설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