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6,9월17일(일) 어죽을 먹으러 갔다
약돌이
2012. 7. 29. 10:56
난 아빠, 엄마와 어죽을 먹으러 갈 때 난 심심해서 재미로
물집을 자꾸 자꾸 만져 보았더니 터진 것 이였다.
난 아 싸하고 환호성을 질렸다.
하지만 점점 아프기 시작 하였다.
괜히 물집을 터 트렸네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물집을 안 터트리게 할까?
물집을 자꾸 자꾸 만져 보았더니 터진 것 이였다.
난 아 싸하고 환호성을 질렸다.
하지만 점점 아프기 시작 하였다.
괜히 물집을 터 트렸네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물집을 안 터트리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