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9월2일(토) 퍼크에 빠졌다
약돌이
2012. 7. 29. 10:56
아! 드디어 아침이다.
엄마는 아빠의 차가 있는 곳에 가서 책을 갖고 왔다.
와~ 내가 기대하고 있는 책들이 많았다.
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학교에 가보았더니 내 친구들은 퍼크를 하고 있었다.
나도 퍼크의 재미에 푹 빠졌다.
난 너무나 재미가 있어서 또 돈을 왕창 쓸 것 같아서 내집에서 내가 보관한 퍼크들을 찾아서 놀았다.
그런데 왜 하필 유행은 매일 다르냐?
엄마는 아빠의 차가 있는 곳에 가서 책을 갖고 왔다.
와~ 내가 기대하고 있는 책들이 많았다.
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학교에 가보았더니 내 친구들은 퍼크를 하고 있었다.
나도 퍼크의 재미에 푹 빠졌다.
난 너무나 재미가 있어서 또 돈을 왕창 쓸 것 같아서 내집에서 내가 보관한 퍼크들을 찾아서 놀았다.
그런데 왜 하필 유행은 매일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