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8월26일(토) 토사랑 전시를 도와 주었다.

약돌이 2012. 7. 29. 10:56
오늘은 토사랑 이모가 대전의 시청에 전시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전시하는 도자기들이 너무나 줄어 버린 것 이였다.
하지만 멋있는 것도 더 생긴 것 이였다.
난 전시 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난 그릇을 들다가 깨질까 두려웠다.
아! 드디어 전시를 다 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다.
그리고 다른 사람 한명과 같이 전시했는데 그 아저씨 동생2명이랑
아주 재미있게 노아 주었다.
그런데 형제끼리 안 챙겨 주는 것이 부족하다.